셀트리온, 美 브랜치버그 생산시설 개소…현지 생산 거점 확보

경제·산업 입력 2026-01-06 10:32:12 수정 2026-01-06 10:32:12 정명진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미 연방 상·하원의원 등 외빈 참석
글로벌 공급망 강화…신규 사업 창출

셀트리온 관계자들이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생산시설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셀트리온]

[서울경제TV=정명진 인턴기자] 셀트리온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에 위치한 생산시설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한 미국 내 생산 거점을 공식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셀트리온이 지난해 말 브랜치버그 시설 인수 완료 후 개최된 첫번째 공식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앤디 김 연방 뉴저지 상원의원, 토마스 킨 주니어연방 뉴저지 하원의원 등 현지 주요 외빈과 셀트리온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을 송도 본사와 함께 셀트리온의 글로벌 성장의 큰 축을 맡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해당 시설을 미국 현지 생산 역량과 직접판매 체계를 연계해 신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myngjin@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