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신년 기자회견… ‘시민체감 대전환’ 선언
경기
입력 2026-01-06 18:48:00
수정 2026-01-07 07:43:08
최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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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원시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체감 수원 대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습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고 첨단과학연구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인데요.
최민경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이재준 수원시장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핵심 시정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싱크 /이재준 수원시장
“2026년 시정 기조는 ‘시민체감 수원 대전환’입니다.
시민 삶의 현장에서 작동되는 시민체감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새로운 수원을 완성하기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수원시는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행정을 시정 운영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방침입니다.
‘새빛만남’을 통해 44개 동을 순회하며 생활 민원과 정책 제안을 직접 듣고 행정에 적극 반영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접수된 468건의 건의와 제안 가운데 88%가 이미 처리됐거나 해결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시민의 불편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신속히 대응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생활과 맞닿은 정책도 확대됩니다. 돌봄과 주거, 청년 정책을 중심으로 수원새빛돌봄과 새빛민원실, 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일상 속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미래 성장 전략으로는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AI·반도체·바이오 산업을 집적해 연구개발 기반의 도시 구조로 전환하고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입니다.
싱크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이 대한민국의 첨단과학연구 발전과 지방의 제조업 활성화를 이끌겠습니다.
수원이 대한민국 발전을 이끄는 중심 축이 되겠습니다.”
수원 R&D 사이언스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조성 사업을 통해 도시 전반의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수원 화성 3대 축제를 중심으로 관광과 문화 산업도 함께 강화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수원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과 미래 먹거리 산업을 동시에 추진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정책 확대와 대규모 개발이 함께 추진되는 만큼 안정적인 재정 운영과 정책 효과를 점검하는 세심한 관리가 향후 정책 완성도를 높일 과제로 꼽힙니다. 서울경제TV 경인 최민경입니다./minnvly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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