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플랫폼 ‘케어랩스’ 상장 첫날 30%↑

증권 입력 2018-03-28 16:41:00 수정 2018-03-28 19:18:07 김성훈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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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가 4만원…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5만 2,000원 마감
케어랩스, 모바일 앱 굿닥·바비톡 등 운영
작년 3분기 기준 누적 영업익, 전년比 430%↑




O2O(On-line To Off-line)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에 입성한 ‘케어랩스’가 상장 첫날인 오늘 시초가대비 30% 상승 마감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케어랩스는 공모가의 200% 수준인 4만원을 시초가로 거래를 시작해 가격제한폭인 30%까지 오른 5만 2,0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앞서 케어랩스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경쟁률이 934대 1에 달하면서 희망 공모가 범위 상단인 1만 8,000원을 뛰어넘어 2만원으로 공모가가 결정됐습니다.
이어서 지난 19~20일 양일간의 일반공모 청약에서는 886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케어랩스는 병원·약국 안내 모바일 앱 굿닥, 성형·뷰티 커뮤니티 앱 바비톡 등으로 유명한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입니다.
모바일 앱을 활용한 O2O서비스 뿐만 아니라 현재 비급여 병·의원 시장점유율 1위 CRM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케어랩스의 지난해 3분기 기준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전년도에 비해 430% 이상 늘어난 44억원·36억원을 기록했습니다./김성훈기자 bevoice@sedaily.com

[영상편집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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