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콘RF제약, 엠마우스 나스닥 상장 첫날 급등...“지분 평가익 120억”

증권 입력 2019-07-19 14:41:35 수정 2019-07-19 14:42:16 배요한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텔콘RF제약의 최대주주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이하 엠마우스)가 7월 18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엠마우스는 지난 11일(미국 현지시간) 주주총회에서 나스닥 상장사인 마인드 애널리틱스와 합병이 승인돼 ‘EMMA’로 상장됐다. 상장일 엠마우스는 5.66달러에 거래가 시작돼 장 중 고가인 9.8달러에 마감했다. 당일 시가 대비 상승률만 73.1%다.


텔콘RF제약 관계자는 “현재 주가 및 환율(1100원)을 기준으로 봤을 때 보유 중인 엠마우스 지분의 평가 이익은 약 120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텔콘RF제약은 엠마우스 주식 약 414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텔콘RF제약은 지난 2017년 321억원에 엠마우스 지분을 취득했다.


엠마우스는 신약 개발 전문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소아 환자에게 처방이 가능한 겸상적혈구질환(SCD)치료제 엔다리(Endari™)를 개발했다. 엔다리는 2017년 7월 미국 FDA 신약 승인을 받았다.


 /배요한기자 byh@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배요한 기자 증권팀

byh@sedaily.com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