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박남춘 인천시장 초청 간담회…“中企 지원 건의”

산업·IT 입력 2019-11-06 16:16:04 수정 2019-11-06 16:19:12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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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두번째)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이 6일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영림홈앤리빙 인천갤러리에서 열린 박남춘 인천광역시장과의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중소기업중앙회]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중소기업중앙회가 인천시에 중소기업의 경제 활력 제고 등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영림홈앤리빙 인천갤러리에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을 초청해 중소기업인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는 중기협동조합 육성조례 제정, 중기협동조합 활성화 예산 지원, 인천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제도 신설, 지역 제한 입찰을 통한 중소기업 판로 지원 등 14건의 과제들을 건의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제조업 비중이 높은 인천의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에 대해서는 인천시가 나서 경제 활력과 민생 안정에 도움을 주는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박남춘 시장은 이에 대해 “건의사항 중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조례 제정은 이달 열리는 의회에서 제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심승일 부회장 △오중석 인천중소기업회장△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신성식 청장을 비롯해 인천지역 업종별 중소기업대표,중소기업단체장과 시청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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