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만명 종부세 고지서…1조2,000억 더 낸다

경제·사회 입력 2019-11-29 20:16:01 수정 2019-12-02 10:59:07 enews1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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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오늘 2019년 종합부동산세 납세의무자에게 납세고지서를 발송했습니다. 납부 대상과 금액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종부세 납세의무자는 595,000, 세액은 33,47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인원은 전년 대비 129,000, 세액은 12,323억원 각각 늘었습니다.

 

올해 종부세는 정부가 세금 부과 기준인 공시가격 인상에 이어 세율과 세 부담 상한선을 잇달아 올리면서 급증했습니다. 서울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각각 14.02%, 13.95%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0.5에서 2%였던 세율은 0.5~3.2%로 올랐습니다.

 

정부는 집값을 잡기 위해 종부세를 더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공시가격을 보정하는 공정시장가액 비율을 지난해 80%에서 매년 5%포인트씩 올려 2022년에는 100%까지 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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