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 GE헬스케어와 방사성의약품 공급계약 체결

증권 입력 2019-12-12 09:23:38 이소연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파킨슨 진단용 피디뷰와 전립선 암 진단용 프로스타뷰의 미국 임상을 추진 중인 퓨쳐켐은 GE헬스케어와 방사성의약품 및 카세트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퓨쳐켐은 전립선 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프로스타뷰와 소모성 원재료인 카세트를 세계적인 의료 기술 및 생명 과학 기업인 GE헬스케어에 공급하고 GE헬스케어가 퓨쳐켐 방사성의약품을 판매한 금액의 64%를 로열티로 받게 된다.


방사성의약품의 생산 및 판매를 위해서는 방사성의약품 원료와 소모품 모듈인 카세트, 생산플랫폼이 필수적이다. GE헬스케어는 글로벌 1위 방사성의약품 생산플랫폼인 FASTlab™ 개발해 전세계에 제품을 판매 중이며, 이번 퓨쳐켐과 계약을 통해 퓨쳐켐의 방사성의약품과 카세트를 함께 판매할 계획이다. 


퓨쳐켐은 이번 계약을 통해 퓨쳐켐의 방사성의약품을 해외에 판매할 수 있는 생산기반을 확보하고 판매 채널을 넓히게 됐다. 또한 GE헬스케어는 퓨쳐켐의 다양한 방사성의약품을 제조할 수 있게 돼 FASTlab™의 활용도가 더욱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퓨쳐켐 관계자는 “퓨쳐켐은 자체 개발한 자동합성장치와 카세트를 보유하고 있어 GE헬스케어와 카세트를 제공하는 공급계약이 쉽게 성사 될 수 있었다”며 “글로벌 1위 방사성의약품 생산 플랫폼인 GE헬스케어의 FASTlab™을 확보해 향후 해외 기술 수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wown9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이소연 기자 증권팀

wown93@sedaily.com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