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해외주식 결제액 역대 최대 기록
		증권·금융
		입력 2020-04-06 15:15:00
		수정 2020-04-06 15:15:00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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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해외 주식 투자 열풍에 지난달 해외주식 결제액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달 예탁원을 통한 해외주식 결제액은 총 137억6,241만달러로 전월 대비 67.39% 급증했습니다. 순매수액도 7억2,713만달러로 전월보다 70.80%나 늘었습니다.
지난달 해외주식 거래는 미국 주식이 전체의 90%를 차지했습니다.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결제액은 123억8,839만달러, 순매수액은 7억8,997만달러로 전월보다 85.37% 늘었습니다. /yund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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