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국내 최초 분양 전용 챗봇·채팅 상담 솔루션 도입

부동산 입력 2020-05-07 14:40:53 수정 2020-05-07 14:42:39 설석용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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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에 '깃플챗' 첫 적용 운영

문자·카카오톡 통한 상담 시스템 도입도 검토중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홈페이지. [사진=현대건설]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분양정보 문의 챗봇(채팅 로봇)&채팅 상담 솔루션 서비스를 도입했다.


현대건설은 챗봇 전문기업 '깃플챗'의 독립 클라우드 챗봇&채팅 상담 솔루션을 도입해 4월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에 처음 적용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깃플챗' 상담 서비스는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1:1 채팅을 통해 이뤄진다.


단지의 기본정보 제공은 물론, 주차대수, 단지 내 셔틀버스 정류장, 각종 편의 시스템 등 고객들의 단순 질문에 대한 빠른 응대가 진행된다. 또한 주택청약 예치금액, 자금조달계획서 작성 여부 등 청약 관련 내용도 질의응답이 가능하다.


현대건설은 채팅상담 뿐아니라 문자메시지 상담과 카카오톡 상담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 이후 각 건설사들이 비대면 고객 서비스 도입을 준비 중인 가운데, 현대건설은 발 빠르게 대응하며 고객만족도를 높이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이번 국내 최초 챗봇&채팅 상담 솔루션 서비스 도입을 계기로 시대의 변화와 고객 한 분 한 분의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을 시작으로 챗봇&채팅 상담 솔루션 서비스 등 비대면 고객 서비스를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 /joaqu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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