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연말까지 7,600세대 공급…상한제 피한 단지 눈길

부동산 입력 2020-08-07 09:40:40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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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아파트 철거전 모습. [사진=서울경제TV]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서울 강동구에 올 연말까지 7,600세대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7일 부동산인포 조사에 따르면 8월부터 연말까지 강동구에는 총 8개 단지, 7,615세대가 일반에 공급된다. 특히 분양가상한제의 칼날을 피한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를 포함해 총 12,000세대 규모의 둔촌 올림픽파크 에비뉴포레등 이슈 단지가 포함돼 있어 업계와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둔촌동에서는 둔촌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둔촌 올림픽파크 에비뉴포레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12,032세대 규모로 일반분양 물량은 4,786세대다. 지난 728일 입주자 모집 공고 신청을 하면서 분양가상한제를 피했으나, 청약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최근 속도를 내고 있는 천호·성내 재정비 촉진지구 사업에서는 천호역세권에 위치한 천호·성내 3구역을 대표로 천호1구역, 2구역, 4구역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중 3구역의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가 오는 111순위 청약접수를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23, 182실로 이뤄진 오피스텔이다.

 

업계 관계자는 강동구는 서울 외곽 노후 지역으로 인식되며 한동안 저평가 받았는데, 대규모 정비사업으로 새 아파트가 잇따라 공급되면서 시장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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