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기대 이상’…삼성·SK 실적 기대↑
경제·산업
입력 2020-12-01 20:18:37
수정 2020-12-01 20:18:37
정훈규 기자
0개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올해 4분기 실적 둔화가 예상됐던 D램 반도체 시장이 예상외로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삼성전자와·SK하이닉스가 올해 마지막 분기에도 실적 선방을 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만의 시장조사업체 D램 익스체인지가 발표한 11월 D램 고정가격은 대부분 전월 가격을 유지하며 당초 우려보다 안정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미국의 제제로 화웨이가 빠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오포, 비보, 샤오미 등 다른 모바일 경쟁사들이 반도체 구매에 나섰고, 서버용을 제외한 PC D램 등 가격도 당초 생각보다 양호했습니다.
특히 특수 D램은 TV와 셋톱박스, 5G 네트워크 장비 등의 수요가 강세를 보이면서 11월 들어 가격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cargo29@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고려아연, 정정공시로 할인율 공방 일단락되나…美 보조금 효과 되레 주목
- 대형 건설사, ‘변화 보단 안정’…내년 최우선 과제는
- 벼랑 끝 석화업계…새해 구조조정 닻 오를까
- “행동하는 AI 온다”…네카오, ‘에이전틱 AI’ 경쟁
- KGM, 차세대 ‘무쏘’ 공개…픽업트럭 3만대 시장 열까
- 올해 칼바람 분 유통가…내년 ‘생존’ 방점
- 삼성 HBM4, 구글 8세대 TPU 평가서 최고점
- 공정위, 올해 대방·중흥·CJ·우미에 과징금 935억 원
- 한성숙 장관 “새해 중소·벤처·소상공인 성장 사다리 복원 목표”
- 올해의 자랑스러운 HS효성인, 베트남 ‘응우옌 호앙 푹’ 선정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심덕섭 고창군수 "세계유산도시 자존심 높이고 지방 소멸위기 극복…희망찬 미래 열어갈 것"
- 2경주 신라대종서 울린 ‘APEC 성공’의 종소리…제야 타종으로 새해 열어
- 3영천시, 2026 丙午年(병오년) 해맞이 행사 성료
- 4영천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2026년 말까지 연장...농가 경영부담 완화 총력
- 5포항시, 새해 첫날 죽도시장서 상인단체와 착한가격 캠페인 펼쳐
- 6병오년 새해 호미곶 첫 일출, 5만여 명 희망 담고 떠오르는 상생의 빛
- 7경주시, 2025년도 4분기 수산물‧정수장 식수 방사능 분석 결과 ‘모두 안전'
- 8경주시 반려견 순찰대, 시민 참여로 2025년 생활안전 활동 성과
- 9경주시-국가철도공단, 옛 경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맞손’
- 10공영민 고흥군수 "2026년, 한국형 스타베이스 도약 원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