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플러스]‘성장성특례 1호’ 셀리버리 “팬데믹 이기는 기업될 것”

증권·금융 입력 2021-02-01 21:57:21 수정 2021-02-01 21:57:21 이소연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사진=서울경제TV]

[앵커] 

지난 2018년 11월 국내 최초로 성장성특례상장 제도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진입한 기업이 있습니다. 2014년 설립된 바이오 기업 셀리버리인데요. 거대분자 약리물질을 생체조직 내 세포 안으로 전송시킬 수 있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성장성특례의 배경이었습니다. 이제 상장한 지 2년 3개월 된 이 회사는 해당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 치료제를 포함한 다양한 바이오 신약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들어보기 위해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님 자리에 모셨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조대웅 / 셀리버리 대표]

안녕하세요.

 

[앵커]

Q. 퇴행성뇌질환 치료신약 후보물질 개발 중이라고

Q. 뇌질환신약 사업화 대해 설명한다면

Q. 다케다와 공동개발 중인 신약 있다고

Q. 다케다와 라이센싱 진행 상황은

Q. 코로나19 치료제 개발도 나섰다고

Q. 셀리버리 향후 계획은

 

 

자세한 내용은 인터뷰 영상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영상편집 이한얼]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