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뚫은 전셋값…3.3㎡당 1억3,000만원 등장
		경제·산업
		입력 2021-09-23 20:17:46
		수정 2021-09-23 20:17:46
		설석용 기자
		0개
	
	
삼성동 힐스테이트 전용 31㎡ 전세 12.6억원
3.3㎡당 전셋값 1억3,264만원 ‘역대 최고’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서울에서 3.3㎡당 평균 전셋값이 1억원을 넘는 아파트들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삼성동 '힐스테이트1단지' 전용면적 31.402㎡는 지난달 5일 보증금 12억6,000만원(6층)에 전세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3.3㎡당 전셋값이 1억3,264만원에 달해 3.3㎡당 전셋값으로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습니다.
강남구 청담동 '브르넨 청담',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서초구 잠원동 '아크로리버뷰신반포' 등에서도 3.3㎡당 1억원을 넘는 전세 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joaquin@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삼성전자, 엔비디아에 HBM4 공급…AI 반도체 공장 짓는다
- AI 추천 앱 트래브픽, 성수·명동 팝업 이벤트 성황리 종료
- 홈플러스 인수의향서 접수 종료…인수의향서 제출 확인
- AI업체 하렉스인포텍 "홈플러스 인수의향서 제출"
- LG전자, 엔비디아와 함께 미래기술 혁신 주도
- 포스코그룹,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세상에 가치 더한다’
- 기아, 3분기 영업익 1조4622억원…전년比 49.2%↓
- 동원그룹, 대표이사급 인사 단행…동원시스템즈 패키징부문 윤성노
- LG전자 3분기 영업이익 6889억…전년比 8.4%↓
- 한화시스템 3분기 영업익 225억…전년比 62.7%↓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삼성전자, 엔비디아에 HBM4 공급…AI 반도체 공장 짓는다
- 2AI 추천 앱 트래브픽, 성수·명동 팝업 이벤트 성황리 종료
- 3홈플러스 인수의향서 접수 종료…인수의향서 제출 확인
- 4한국광해광업공단, (사)한국스마트안전보건협회와 AI 기반 광해방지사업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업무협약 체결
- 5김진태 지사, 김동명 한국 노총 위원장과 현안소통
- 6AI업체 하렉스인포텍 "홈플러스 인수의향서 제출"
- 7원주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막바지 독려 강화
- 8LG전자, 엔비디아와 함께 미래기술 혁신 주도
- 9도시재생으로 활력 불어넣는 ‘2025 태장시장’ 개최
- 10포스코그룹,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세상에 가치 더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