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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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출신 경남도의원 후보 공천 신청자,
국민의당 출신 경남도의원 후보 공천 신청자, "공정한 경선 기회 박탈"
경상남도의회 김하용 의장과 장규석 부의장 등 국민의당 출신 경남도의원 후보 공천 신청자들이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를 비판하고 나섰다. 이들은 2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경선
2022-05-02이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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