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간 이어진 ‘2025 세계어촌대회(ICFC)’가 공식 폐막했습니다. 올해 대회에는 42개국 3000여명이 참여해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수산자원 관리 등 전 세계 어촌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김도하 기자의 보도입니다.

LG화학은 27일 잘피 서식지 복원 및 연구 사업의 중간 모니터링 결과 여수 앞바다에 심은 잘피 군락지에 해마가 돌아왔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지난해부터 사업장이 있는 여수 앞바다 대경도 인근에 잘피 군락지 복원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