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철도

  • 최신순
[달빛철도 2030년 개통] 영호남 1시간대 주파…남부 거대경제권 구축
[달빛철도 2030년 개통] 영호남 1시간대 주파…남부 거대경제권 구축
대구의 달구벌, 광주의 빛고을 의미로 이름 붙여진 달빛철도. 지난 1월 25일 달빛철도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사업을 본격 착수하게 됐습니다. 추진 상황과 앞으로 계획을 신홍관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광주에서 대구까지
2024-02-21신홍관 기자
'6년후 개통' 광주-대구 잇는 '달빛철도 승차권' 등장 눈길
'6년후 개통' 광주-대구 잇는 '달빛철도 승차권' 등장 눈길
6년후 광주-대구를 이을 달빛철도특별법 국회 통과 기념 축하 행사장에 달빛철도 승차권이 미리 등장하자 시민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 7일 달빛철도 국회통과 축하행사장인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2030년 달빛철도
2024-02-09신홍관 기자
광주-대구 달빛동맹 '남부 거대경제시대' 이끈다
광주-대구 달빛동맹 '남부 거대경제시대' 이끈다
광주시와 대구시의 끈끈한 ‘달빛동맹’이 하늘길‧철길을 넘어 ‘남부거대경제의 길’을 튼다. 달빛철도를 중심으로 한 남부거대경제권은 산업단지와 지역인재 육성 등을 통해 수도권 집중화에 적극 대응하고 새로운 지방
2024-02-08신홍관 기자
영호남 동서장벽 혈맥뚫는 '달빛철도' 2030년 달린다
영호남 동서장벽 혈맥뚫는 '달빛철도' 2030년 달린다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철도', 영남과 호남이 연길되는 달빛철도가 2030년부터 달리게 된다. 동서화합의 상징적 사업이 30년 만에 국회를 통과해 마침내 기적소리를 울리게 됐다. 최소 6조원이 투입될 것으로 보이는 달빛철도
2024-01-25신홍관 기자
'달빛철도' 이번엔 꼭 통과돼야
'달빛철도' 이번엔 꼭 통과돼야"…특별법 제정 시한 막바지
지난해 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한 ‘달빛철도 특별법’이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처리만 남겨두고 있다. 광주시는 그 시한을 오는 2월1일 열리는 임시회 본회의로 보고 있다. 이날을 넘기면 총선정국으로 접어들어 2
2024-01-24신홍관 기자
강기정‧홍준표
강기정‧홍준표 "달빛철도특별법 조속 제정하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달빛철도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강 광주시장과 홍 대구시장은 10일 공동입장문을 통해 총선정국에 돌입하기 전 달빛철도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2024-01-11신홍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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