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양평의 주요 교통 현안인 양근대교 확장 공사를 내년 2월 착공하기로 했습니다. 김동연 지사는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정으로 양평을 방문해 직접 사업 추진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채현 기잡니다. 양평 양근

경기도가 양평의 첫 산업단지인 ‘양동 일반산업단지’를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합니다. 현장을 찾은 김동연 지사는 “필요하면 추가 산업단지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채현 기잡니다. 양평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여덟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로 연천군을 찾아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 추진 현장을 점검했다. 북부캠퍼스는 연천군 백학면 통구리 일대에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소방공무원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