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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빈 살만과 회동…“車·수소·원전 등 협력 확대”
정의선, 빈 살만과 회동…“車·수소·원전 등 협력 확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단독 면담을 가졌습니다. 현대차는 중동 첫 생산기지를 기반으로 북아프리카까지 아우르는 자동차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복안인데요. 석유 중심
2025-10-28이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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