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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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7급 공무원, 환경미화원 '갑질 논란' 일파만파...군은
양양군 7급 공무원, 환경미화원 '갑질 논란' 일파만파...군은 "깊이 송구" 
강원 양양군 소속 7급 공무원의 환경미화원 대상 갑질 논란이 불거지면서 전국적인 공분을 사고 있다. 양양군은 23일 이 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며 종합적인 후속 조치를 예고했다. 군은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직원 간
2025-11-23강원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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