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지속가능한 급식의 미래를 위해 최대호 안양시장과 학부모들, 영양교사등이 참석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급식의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친환경 급식・저탄소 식생활・잔식 기부 확산을

전북도교육청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승환 교육감과 김춘진 aT 사장은 25일 도교육청에서 미래세대의 ESG실천과 저탄소 식생활 문화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