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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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기자수첩] "보여주기 행정의 폭주" … 원주 관광열차, 예견된 부실의 종착역
지난 21일 새벽 6시 40분, 정적을 깨고 철제 구조물이 무너져 내렸다. 원주 반곡역~똬리굴 구간 관광열차의 차고지였다. 천장이 주저앉으며 30억 원 규모의 열차 2대가 심하게 파손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번 사고는
2025-10-24강원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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