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겨울철 한파 대비 안전캠페인을 열었습니다. 다산행정복지센터는 14일 도농역 2번 출구에서 겨울철 한파 대비 안전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한파와 눈으로 인한 자연재난 예방을 목표로, 안전행동요

양주시가 한파를 대비하기 위한 대응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8일 경기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확대 발효된 가운데, 양주시가 기록적인 한파에 맞서 시민 안전을 위해 종합대책을 시행 중이다. 양주시는 아침 최저기온 –18℃

빙그레가 한파 적응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한파 대응 물품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며 빙그레,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다수의 기관들이 참여한다. 빙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