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연 2% 정기예금에 200억 몰려

증권·금융 입력 2017-04-05 18:44:00 수정 2017-04-05 18:44:00 양한나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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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사 코드 입력시 우대금리 최고 2% 받아 오늘 저녁 6시부터 2회차 판매 들어가 오후 3시 기준 신규고객 8만4,239명 기록 대출 6,633건·체크카드 발급 7만6,123장 국내 최초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가 출범 사흘 만에 정기예금 상품에 200억 원이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가입 후 제휴사에서 받는 코드만 입력하면 우대 금리를 받아 시중은행 최고 수준인 연 2%의 금리를 제공합니다. 케이뱅크는 ‘코드K 정기예금’의 1회차 판매를 오늘 오후 5시 마감하고 저녁 6시부터 2회차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신규 고객 수도 오늘 오후 3시 기준으로 8만 4,239명을 기록했습니다. 대출 건수는 6,633건, 체크카드 발급 수는 7만 6,123장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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