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 경기 군포·인천 부평 등 3,200가구 1순위 청약
경제·산업
입력 2019-02-15 16:38:00
수정 2019-02-15 16:38:00
정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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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경기 군포, 인천 부평 등에서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1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셋째 주에는 전국 4곳에서 총 3,205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4곳, 계약은 6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4곳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오는 20일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 동, 전용면적 75~105㎡ 총 1,540가구 규모다.
21일 인천 부평구 갈산동에선 ‘부평 지웰 에스테이트’가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15층, 전용면적 59~74㎡ 총 1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2일엔 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에서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가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18개 동, 전용면적 39~114㎡ 총 1,116가구 규모로 이 중 41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같은날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2동에선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지하 2층~지상 37층, 전용면적 59~105㎡ 총 1,199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65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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