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미세먼지 관련주, 당정청 대책 마련 소식에 강세
증권·금융
입력 2019-04-02 09:36:13
수정 2019-04-02 09:36:13
이소연 기자
0개
당정청이 미세먼지 배출 저감 인프라 확충을 위한 특단대책 마련에 나선다는 소식에 미세먼지 관련주들이 2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세먼지 관련주는 웰크론·모나리자 ·오공·크린앤사이언스 등이 대표적이다.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웰크론은 전 거래일 대비 3.91% 상승한 5,050원에 거래 중이고, 모나리자 ·오공·크린앤사이언스 등 역시 각각 1,57%, 1.08%, 1.27% 상승 거래 중이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오경석 두나무 대표 "버블은 진화의 통과의례…기와체인·월렛으로 글로벌 확장"
- 카카오뱅크, 오는 14일 새벽 전산 시스템 정기 점검 예고
- NH투자증권, 부동산아카데미 ‘해외부동산 Insight Tour’ 개최
- 키움증권, 우리아이 자립계좌 함께 키움 이벤트
- [부고] 김기훈(NH투자증권 SME부 부장)씨 부친상
- 신한금융, 韓·日 금융협력 세미나… 전환금융·디지털 채권 논의
- NH농협은행, 재생에너지 확대 위한 직접전력거래계약(PPA) 체결
- 코스피 시총 지각변동…조·방·원이 상위권 꿰찼다
- '신뢰 위기' 새마을금고, 행안부 감독 한계 도마에
- 금융당국 역대급 조직 개편…금융권 혼란 속 분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