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SPIL과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 ‘23억원 규모’

증권·금융 입력 2019-04-03 08:39:34 수정 2019-04-03 08:39:34 이소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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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가 3일 공시를 통해 SPIL 23억1,825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18년도 연결기준 매출액의 1.07%에 해당하는 규모로, 한미반도체는 이를 통해 중국과 대만에 반도체 제조용 장비를 공급하게 됐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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