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건강기능식품, 대형마트·백화점 자유판매 허용”
경제·산업
입력 2019-04-17 11:31:10
수정 2019-04-17 11:31:10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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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대형마트·백화점 등의 건강기능식품 자유 판매를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3차 경제활력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각광받는 건강기능 식품과 신산업·신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56건의 규제개선과제를 발굴해 31건을 개선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건강기능식품 제품변경과 폐업 등 신고의무를 완화하고 이력추적관리 방식을 개선하는 등 행정부담도 대폭 완화했다는 것이 홍 부총리의 설명이다.
그는 “과학적 근거가 확보된 일반식품에도 기능성 표시를 허용하고 신규 기능성 원료 인정기준을 명확화해 신제품 개발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김성훈기자 bevoic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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