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5월 가정의 달 맞아 ‘국제선 특가’ 진행
경제·산업
입력 2019-04-26 09:28:45
수정 2019-04-26 09:28:45
김혜영 기자
0개

이스타항공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국제선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스타항공은 4월 26일 오전 10시부터 5월 7일까지 5~6월 출발 국제선 특가 행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가이벤트는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의 폭 넓은 노선 선택 폭을 제공하고자 인천, 김포, 청주, 부산, 제주 등에서 출발하는 31개 국제노선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가격은 편도총액운임기준 최저가 ▲일본노선 46,000원~ ▲동북아노선 54,400원~ ▲동남아노선 82,1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노선선택폭을 넓힌 국제선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혼잡한 성수기 기간을 피해 가족단위의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이번 특가를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 및 모바일에서 확인 및 예약 가능하다. /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LCC 슬롯 전쟁…티웨이항공, 사업 다각화 속도
- 네카오, 3분기 실적 ‘맑음’…장기 성장 ‘미지수’
- 수가는 낮고 보령도 사업 철수...‘복막투석’ 소멸 위기
- 두산건설, ‘10·15 대책’ 후 첫 청약…“비규제 효과 톡톡”
- 신세계免, 인천공항점 ‘적자’…이석구 신임 대표 시험대
- 삼성·테슬라, AI칩 동맹 강화…머스크 “삼성과 AI5 생산”
- 푸디스트, 장애인 근로자 고용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
-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갱년기 극복 동행캠페인’ 성료
- 오리온, 진천통합센터 착공…"글로벌 수출 전진기지"
- '꼼수 인상' 교촌치킨, 결국 중량 200g 늘려 원상복구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경기북부 산업단지, ‘빈 땅의 10년’
- 2인천시, 교육청·동구와 손잡고 화도진도서관 새단장
- 3경관조명으로 물든 오산시, 70억 원의 투자
- 4인천시의회 조현영 의원, 제3연륙교 개통...송도 주민 혜택 촉구
- 5기장군, 제19회 기장붕장어축제 열린다
- 6인천시, 갈등조정에서 공론화로… 시민 참여 숙의 행정 본격화
- 7인천시, 수도권 규제완화 논의… 지역 역차별 해법 찾는다
- 8문경복 인천 옹진군수 “정확한 통계...정책의 기초”
- 9유정복 인천시장,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 현장 소통
- 10인천시의회 이단비 의원, 시민 혜택과 소상공인 보호 동시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