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전문교육 ‘경록’, 각종 시상식서 대상 수상…“교육 품질 입증”
경제·산업
입력 2019-05-15 09:30:00
수정 2019-05-15 09:30:00
enews2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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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전문교육기관 경록은 지난 3년간 언론사 및 정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에서 다수의 대상을 수상하며, 자사의 교육 컨텐츠와 서비스의 품질을 인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경록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경제, 매일경제, 머니투데이, 한국언론인협회, 한국전문가 기자협회 등 주요 신문사 및 언론단체, 그리고 대통령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산자원부, 여성가족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천처, 국회융합혁신경제포럼 등에서 주최 또는 후원하는 시상식에서 다수의 대상을 수상했다.
국토부 후원 4차산업혁명대상, 교육부 후원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 한국경제 후원 고객감동경영대상, 동아일보 후원 한국소비자만족도 1위 대상 등이 대표적이다.
경록 측은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교육 컨텐츠와 서비스의 품질을 인정 받은 결과”라며 “경록은 공인중개사 시험범위를 줄여주는 적은 양의 컨텐츠로, 매년 높은 정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역대 시험출제위원들이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는 경록에 대한 수상경력과 컨텐츠, 공인중개사 역대 시험출제위원들은 경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 enews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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