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 베트남 회사와 48억원 규모 수출 계약 체결

증권·금융 입력 2019-05-20 17:23:50 수정 2019-05-20 17:23:50 이소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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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유앤아이는 지난 19일 BMS 메디컬 테크놀로지와 48억원 규모의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정형외과용 기기 제조업체인 유앤아이가 맺은 이번 계약은 척추 관련 제품을 베트남에 공급하는 것으로, 계약금액은 작년 연결 매출액의 15.0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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