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메가세일’ 특가 행사…오늘 하루만 해외여행 ‘반값’
경제·산업
입력 2019-05-21 10:12:55
수정 2019-05-21 10:12:55
enews2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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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는 21일 해외 인기 여행상품을 최대 반값에 구매할 수있는 ‘메가세일’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30분마다 지역별 최저가 상품을 최대 40명에게 판매하며, 중국 장자제(張家界), 타이항산(太行山) 등을 비롯해 필리핀 보라카이, 베트남 다낭·하노이 등 인기 여행지를 9만9,000원부터 판다.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모두투어 메가세일’을 검색해 브랜드검색 화면을 클릭 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모두투어 메가세일은 6월16일까지 4주간 매일 여행 상품 최대 30% 할인, 항공권 할인쿠폰 7만원 증정 등 연중 최대 할인과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인터넷뉴스팀 enews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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