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록, 73세 고령·70일 단기 공인중개사 합격자 배출…“출제위원 제작 프로그램 효과”
경제·산업
입력 2019-05-22 10:00:00
수정 2019-05-22 10:00:00
enews2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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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전문교육기관 ‘경록’이 73세 고령합격자와 70일 단기 1, 2차 시험 합격자 등 다수의 단기합격자 및 고령 합격자를 다수 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경록은 역대 공인중개사 시험 출제위원들이 제작한 ‘공인중개사 합격보장반 프로그램’의 학습 효과가 수험자들의 합격으로 입증된 결과라고 22일 밝혔다.
경록 관계자는 “경록의 모든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는 인터넷 강의와 학습교재를 통해 원격으로 진행되는데, 경록 합격보장반의 수강횟수가 상당수준을 보이는 경우, 합격률이 높았다”고 말했다.
경록 합격보장반의 역대 공인중개사 출제위원 출신 저자그룹과, 교수진 그리고 해당 정답률은 경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터넷뉴스팀 enews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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