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리코리아, 생활 습관 개선 프로젝트 '퍼플캠페인' 진행
경제·산업
입력 2019-05-23 17:21:49
수정 2019-05-23 17:21:49
enews1 기자
0개
건강기능식품 네트워크마케팅 기업 아실리코리아(지사장 전사무엘)가 현대인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 개선 프로젝트 '퍼플 캠페인'을 23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퍼플캠페인(Purple Campaign)'은 아실리코리아의 제품 '퍼플부스트(Purple Boost)'를 15일간 매일 섭취한 뒤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퍼플부스트는 비타민 B6와 부원료 퍼플티, 마키베리, 히비스커스, 마테, 과라나 등이 함유된 과립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이다.
아실리코리아 측은 5개 이상의 게시물을 업로드한 참여자 가운데 좋아요와 댓글이 많은 순으로 익월 10일 5명씩 선정해 각 10만원을 증정할 계획이다.
아실리코리아 담당자는 “15일간의 가이드라인과 퍼플부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건강해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퍼플캠페인'은 연중 상시 참여 가능하며, 아실리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윤 대통령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尹 지지자들 서울서부지법 앞 결집
- 법원 "노웅래 '3억원 돈다발' 압수수색은 위법"
- 올겨울 '꽁꽁 언 한강' 못본다…장기간 추위 지속되지 않아
- 최 권한대행, 제주항공 참사 합동추모식 참석…"유가족 일상 복귀 지원"
- 경찰, 윤 대통령 구속심사 막아선 서부지법 앞 지지자들 강제해산
- 尹 대통령, 현직 대통령 최초로 구속심사 출석 예정
-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 "트럼프 장남 소개로 주요 인사 만날 것"
- 각국 정상, 트럼프 취임 앞두고 국제질서 격변 대비 움직임
- 한남4구역 시공사 오늘 결정…삼성·현대 증 승자는
- 무암, 생성형 AI 활용 한국 전래동화 프로젝트 착수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서학개미 美주식 보유 줄었다…미국 증시 과열 경계심 '고개'
- 2윤 대통령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尹 지지자들 서울서부지법 앞 결집
- 3법원 "노웅래 '3억원 돈다발' 압수수색은 위법"
- 4올겨울 '꽁꽁 언 한강' 못본다…장기간 추위 지속되지 않아
- 5최 권한대행, 제주항공 참사 합동추모식 참석…"유가족 일상 복귀 지원"
- 6경찰, 윤 대통령 구속심사 막아선 서부지법 앞 지지자들 강제해산
- 7부산도시공사, 하반기 1조2,981억 재정집행…98.36% 달성
- 8尹 대통령, 현직 대통령 최초로 구속심사 출석 예정
- 9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 "트럼프 장남 소개로 주요 인사 만날 것"
- 10BNK부산은행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도약 향해"…변화와 혁신 강조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