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시니어 고객 위한 'KB골든라이프 60+금융세미나' 개최
증권·금융
입력 2019-05-24 10:14:45
수정 2019-05-24 10:14:45
고현정 기자
0개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이 지난 23일 60대 장년층 고객 100여명을 초청해 'KB골든라이프 60+금융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KB골든라이프 60+금융세미나'는 금융상품과 부동산을 활용한 노후자산 관리법에 대한 시니어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1부에서 조수연 부동산 전문가와 함께 ‘부동산을 활용한 평생월급 만들기’에 대해 알아보고, 2부에서는 곽재혁 은퇴설계 전문가와 함께 ‘장년기 금융자산 리모델링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매년 전국 주요 도시에서 'KB골든라이프 60+금융세미나'가 진행되며 이번 행사는 성남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하반기에 지방 주요 도시에서 추가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국민은행은 'KB골든라이프'를 통해 치매에 대비해 성년후견제도에 대한 법률상담을 제공하는 ‘치매안심상담 서비스’, 전문 건강상담과 빠른 병원예약을 도와주는 ‘행복건강서비스’, 월 2회 카카오톡을 통해 다채로운 금융 및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KB골든라이프 카카오서비스’ 등을 운영중이다./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초고위험 해외 선물·옵션 투자, 이벤트 열전으로 부추기는 증권사들
- iM뱅크, ‘포춘쿠키’ 랜덤 현금지급 이벤트
- BNK신용정보, 설맞이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 실시
- DGB금융그룹, ‘제13회 iM청소년자원봉사대상’ 시상
- 신한은행, ‘청년 금융지원 패키지’ 금융감독원장상 수상
- KB국민은행,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 선정
- 한화손해보험,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 선정
- 키움증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 선정
- 신한은행, 김해 외국인중심 영업점 첫 오픈
- 수출입銀, 신‧기보와 협력해 공급망 안정화에 2,000억원 지원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초고위험 해외 선물·옵션 투자, 이벤트 열전으로 부추기는 증권사들
- 2국립공원공단-신한라이프 북한산국립공원 자연숲 복원 사업으로 국립공원 생태계 보호
- 3강원랜드, 지역상생 실천“리조트 발생 잔식, 취약계층 기부”
- 4한화큐셀, 美 대형 태양광 발전소 개발자산 매각한다
- 5LG이노텍, 4분기 영업익 2,479억 원…전년 동기 比 48.8% 감소
- 6글로벌세아 S2A, '겸재 정선·추사 김정희·윤형근 기획전' 개최
- 7김동관 한화 부회장,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
- 8현대차, 수소전기 통근버스 확대…"2030년까지 2,000대 도입"
- 9삼성물산 건설부문, 작년 영업익 1조 10억…전년比 3.2%↓
- 10스타벅스, 두번째 유튜브 채널 ‘727 스튜디오’ 론칭…"고객 소통 강화"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