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200억원 규모’

증권·금융 입력 2019-05-27 14:00:30 수정 2019-05-27 14:00:30 이소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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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는 약 2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유상증자의 목적은 운영자금 조달이다. 이번 증자 결정에 따라 최대주주인 제이메이슨이 새로 발행되는 보통주 2,176만2,785주를 주당 919원에 배정받는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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