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병사 전용 요금제 이용기간 2년으로 단축
경제·산업
입력 2019-05-31 08:58:57
수정 2019-05-31 08:58:57
이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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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지난 달 1일 출시한 군인요금제 이용 기간을 3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기로 했다.
3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오는 7월 1일부터 병사 전용 요금제인 ‘0플랜 슈퍼히어로’의 이용 가능 기간을 36개월에서 24개월로 변경, 적용키로 했다.
월 3만3,000원에 데이터 6GB를 제공하는 ‘0플랜 히어로’는 입대일로부터 24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고, 월 5만5,000원에 100GB를 제공하는 ‘0플랜 슈퍼히어로’는 프로모션을 적용해 36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게 했다.
SK텔레콤은 이후 두 달간 통신업계가 군인 가입자를 충분히 확보하자 프로모션을 6월말 종료하기로 했다.
공익근무요원 등 대체복무자들은 병사 전용 요금제 혜택을 받지 못하는데 ‘0플랜 슈퍼히어로’ 가입자는 전역 후 1년 더 혜택을 받는 데 대한 불만이 제기된 점도 반영됐다.
병사 전용 요금제는 기존 ‘0플랜’ 요금제 스몰(월 3만3,000원·2GB), 미디엄(5만원·6GB), 라지(6만9,000원·100GB)보다 데이터 제공량을 대폭 늘렸으며, 병사의 생활 패턴에 맞는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0플랜 슈퍼히어로 요금제에 가입한 병사들은 매월 파격적인 할인을 받는 VIP 멤버십 등급, 음악을 마음껏 듣는 플로(FLO) 무제한 서비스, 영상 콘텐츠를 무료로 즐기는 옥수수 1만2,000포인트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보경기자 lbk50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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