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텍, 방제전용 스피드스프레이 최초 개발·시장 70% 점유 부각에 강세
증권·금융
입력 2019-06-04 09:28:38
수정 2019-06-04 09:28:38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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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지자체가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대한 대대적인 방역활동에 나선 가운데 아세아텍이 국내 최초 방제전용 스피드스프레이를 개발, 국내 시장 70%를 점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부각돼 강세다.
4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아세아텍은 전 거래일보다 4.40% 상승한 4,3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세아텍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스피드스프레이 방제 전용, 원거리 방제기, 드론 방제기 등 방제 관련 3개 제품을 생산해 축협, 농협 등에 판매 중이다.
아세아텍에 따르면 바퀴형·다목적용 등 방제전용 스피드스프레이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국내 전체 시장의 70% 넘게 공급하고 있다.
특히 아세아텍의 방제전용 스피드스프레이와 원거리방제기는 국내 유일 최신 K.S세라믹 분무기가 부착돼 있어 성능과 용량, 내구성 경쟁력이 높다는 회사측 평가가 나온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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