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3만 원대로 공무원 시험 준비, 해커스 ‘기적의 패스’ 오픈

경제·산업 입력 2019-06-30 17:00:00 수정 2019-06-30 17:00:00 enews1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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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해커스

해커스가 12개월 수강 기준 월 3만 원대라는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 ‘2020 기적의 패스’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398,000원의 수강료로  7급, 9급 국가직/서울시/지방직 공무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전 강의를 1년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상품이다.여름 방학 한정 혜택으로 강의에 필요한 공무원 한국사 및 공무원 국어 기본서까지 모두 제공하여, 수험생들의 부담을 확 낮췄다고 해커스는 설명했다.


해당 강좌는 해커스 7급, 9급 공무원 전 강사의 모든 강좌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어, 본인의 성적과 학습 커리큘럼에 따라 다양하게 수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해커스 7급, 9급 공무원 전문 강사진에는 맵핑을 통해 한국사를 구조화하여 쉽게 이해시키는 공무원 한국사 이중석 강사를 포함하여, 독해의 기본기를 확실하게 잡아, 실전에 적용시키는 공무원 영어 김철용 강사, 영역별 핵심을 통해 기초부터 실전까지 약점을 보완하는 공무원 국어 신민숙 강사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주제별로 핵심 내용을 잘 정리해주셔서 한국사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고, 맵핑을 통해 이해와 암기를 동시에 잡을 수 있었다”며 "수업시간 때 반복을 많이해 암기에 도움이 되고, 독해에서도 문제 푸는 스킬을 가르쳐줘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국어수업을 즐겁게 만들어 주고, 누구나 알 수 있게끔 깔끔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준다"며 "국어가 가장 두려웠는데 조금씩 자신감이 생긴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이외에도 ‘2020 기적의 패스’를 통해 7급 공무원 시험 준비에 필요한 토익(TOEIC)/지텔프(G-TELP)/제 2외국어까지 모두 대비 가능하다. 해커스공무원은 “수강료로 고민하는 수험생들의 안타까운 모습에 수험생만을 생각한 합리적인 가격의 강좌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해당 강좌를 통해 많은 수험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2020년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enews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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