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티, 관계사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국책과제 선정 소식에 강세
증권·금융
입력 2019-07-01 09:25:53
수정 2019-07-01 09:25:53
양한나 기자
0개
예스티가 관계사의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이 국책과제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1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예스티는 전 거래일보다 6.23% 상승한 1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8일 예스티는 관계사인 예스파워테크닉스가 올해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의 국책과제 수행업체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3년간 정부지원금 20억6,0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스파워테크닉스는 SiC 파워반도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술성 및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인정받아 국내 벤처캐피탈로부터 1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경기 이천시, ‘경기형 과학고’ 예비 1차 합격
- 2대형 SUV 신차 출시 ‘봇물’…車 트렌드 바뀔까
- 3탄핵정국 속 농협금융·은행 인사 고심…수장 교체 가능성
- 4후판가격 협상 해 넘어가나…3개월째 ‘공회전’
- 5LG전자 조주완 “위기는 위험과 기회…최악 상황 대비"
- 6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美 FDA 허가 획득
- 7“고물가에 사전예약 증가”…유통가, 설 채비 ‘분주’
- 8건설현장 30%는 외국인…“AI로 소통장벽 허물어요”
- 9새해에도 먹거리 부담…이온음료·커피·우유 가격 오른다
- 10당근책 잃은 밸류업…일제히 '파란불'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