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사우디서 3.2조 플랜트공사 수주 ‘잭팟’
경제·산업
입력 2019-07-10 13:55:25
수정 2019-07-10 13:55:25
정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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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발주한 3조2,000억원 규모의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이 공사는 사우디 동부 담맘에서 북서쪽으로 약 250km 떨어진 마잔(Marjan) 지역의 해상 유전에서 생산되는 가스와 원유를 처리하는 가스플랜트를 짓는 프로젝트입니다.
현대건설은 앞서 사우디 아람코가 발주한 7억달러 규모의 쿠라이스 가스 처리시설 공사와 14억달러 규모의 카란 가스 처리시설 공사를 수주해 각각 2009년과 2012년에 완공한 바 있습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사우디뿐만 아니라 중동지역에 추가 발주될 공사 수주에도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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