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힐링 메시지 담은 ‘곰돌이 푸 케이크’ 선봬
경제·산업
입력 2019-07-17 08:42:31
수정 2019-07-17 08:42:31
문다애 기자
0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인기 캐릭터 곰돌이 푸를 모티프로 한 앙증맞은 케이크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곰돌이 푸 흑당 생크림 케이크는 캐릭터 푸의 스토리를 담았다. 푸 메시지 픽을 장식했으며, 꿀을 먹고 있는 모습의 푸를 케이크 위에 장식했다. 메시지 픽은 ‘인생은 달콤하지’를 시작으로 주기적으로 다른 메시지로 선보인다.
케이크는 흑당을 활용해 단 맛의 풍미를 살렸다. 시트 사이사이에 흑당 생크림과 초코 호두를 넣은 마스카포네 생크림을 겹겹이 발라 흑당의 풍미와 생크림의 부드러움을 조화롭게 느낄 수 있다. 케이크를 자르면 층층이 다른 색상과 맛을 즐길 수 있다. 케이크 박스도 곰돌이 푸로 디자인했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LCC 슬롯 전쟁…티웨이항공, 사업 다각화 속도
- 네카오, 3분기 실적 ‘맑음’…장기 성장 ‘미지수’
- 수가는 낮고 보령도 사업 철수...‘복막투석’ 소멸 위기
- 두산건설, ‘10·15 대책’ 후 첫 청약…“비규제 효과 톡톡”
- 신세계免, 인천공항점 ‘적자’…이석구 신임 대표 시험대
- 삼성·테슬라, AI칩 동맹 강화…머스크 “삼성과 AI5 생산”
- 푸디스트, 장애인 근로자 고용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
-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갱년기 극복 동행캠페인’ 성료
- 오리온, 진천통합센터 착공…"글로벌 수출 전진기지"
- '꼼수 인상' 교촌치킨, 결국 중량 200g 늘려 원상복구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경기북부 산업단지, ‘빈 땅의 10년’
- 2인천시, 교육청·동구와 손잡고 화도진도서관 새단장
- 3경관조명으로 물든 오산시, 70억 원의 투자
- 4인천시의회 조현영 의원, 제3연륙교 개통...송도 주민 혜택 촉구
- 5기장군, 제19회 기장붕장어축제 열린다
- 6인천시, 갈등조정에서 공론화로… 시민 참여 숙의 행정 본격화
- 7인천시, 수도권 규제완화 논의… 지역 역차별 해법 찾는다
- 8문경복 인천 옹진군수 “정확한 통계...정책의 기초”
- 9유정복 인천시장,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 현장 소통
- 10인천시의회 이단비 의원, 시민 혜택과 소상공인 보호 동시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