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분양 아파트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 1,614가구 분양 예정
경제·산업
입력 2019-07-22 08:36:41
수정 2019-07-22 08:36:41
정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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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와 대우건설은 이달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A4블록에 짓는 공공분양 아파트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다산 지금지구의 유일한 공공분양 아파트로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1㎡(378가구), 59㎡(1,236가구) 총 1,614가구 규모다. 경의중앙선 도농역 도보 역세권 단지며 이를 통해 서울시청역은 40분, 8호선 다산역(예정) 이용 시에는 잠실까지 30분 가량 소요된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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