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 “이노션, 신차 효과로 하반기 실적 개선되면 주가 반등 가능”
증권·금융
입력 2019-07-25 08:21:00
수정 2019-07-25 08:21:00
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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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25일 이노션에 대해 “현대자동차 그룹의 신차 효과로 하반기 실적이 개선되며 주가가 반등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8만7,000원을 유지했다.
김민정 연구원은 “지난 2분기 실적은 경쟁사 대비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미주 지역에서는 지난 6월 말부터 ‘팰리세이드’ 판매를 시작한 데 이어 하반기에 판매를 본격화할 예정이라는 점에서 계열 광고 물량 중심의 해외 사업 매출 성장을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반기까지는 역성장이 예상되는 매출총이익 또한 ‘제네시스’의 첫 중형 SUV 신모델인 ‘제네시스 GV80’ 등의 국내 신차 출시로 하반기에는 플러스 성장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이노션의 현 주가는 PER 15.4 배(12MF)로 국내 경쟁사 대비 저평가됐다”며 “저성장 우려가 존재하는 국내 사업과 비계열 물량이 축소되며 경쟁사와의 밸류에이션 격차는 축소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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