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가맹점통계정보 서비스'로 자영업자 대출 지원
증권·금융
입력 2019-08-13 08:18:12
수정 2019-08-13 08:18:12
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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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문환)가 '가맹점통계정보 서비스'를 통해 자영업자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가맹점통계정보 서비스'는 BC카드가 보유한 가맹점 업종과 매출 등을 기반으로 산출된 데이터를 금융기관에 전달해 자영업자의 대출 심사 과정에서 보완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금융기관이 리스크가 있는 대출 업무에 보다 안정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BC카드는 특히 이를 통해 대출을 신청한 자영업자가 신용정보 부족 등을 이유로 심사 불이익을 받는 것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한다.
현재 ‘가맹점통계정보 서비스’는 신협의 소상공인 대출 심사에 활용되고 있으며, 타 금융기관의 대출 심사에도 이용될 수 있도록 제휴 범위를 확대해 나아갈 예정이다.
한편, BC카드는 보다 고도화되고 차별화된 신용정보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NICE평가정보와 사업추진에 대한 MOU도 체결한 바 있다./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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