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MLB 월드시리즈 직관' 이벤트 진행
증권·금융
입력 2019-08-16 09:39:50
수정 2019-08-16 09:39:50
고현정 기자
0개

NH농협카드(사장 이인기)가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2019 MLB 월드시리즈 직관 기회를 제공하는 '2019 MLBⓇ 월드시리즈Ⓡ 보러 미국 가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마스터카드가 제공하고 YouTubeTV와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는 NH농협 Master 개인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기간 동안 30만원 이상 해외이용(온·오프라인) 및 이벤트 응모 시 추첨을 통해 경품 또는 캐시백이 제공된다.
NH농협카드는 행사기간인 9월 20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등(2명)에게는 MLB 월드시리즈 경기 직관 일정이 포함된 2인 패키지를 제공한다. 10월 중 3박4일 일정으로 제공되는 이 패키지에는 동반자를 포함한 왕복 항공권과, 3박 4일 최고급 호텔 숙박 제공(2인 1실), $300 상당의 기프트 마스터카드가 포함된다. 이외에도 2등(20명)과 3등(50명)에게는 각각 5만원, 2만원 캐시백을 제공하며 경품 추첨기준에 해당되는 전 고객에게는 참가상으로 3,000원 캐시백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앱 또는 NH농협카드 공식 SNS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두산에너빌리티, 대규모 수주·증설 선순환에 고공행진
- 1조 FI 지분 부담…BC카드 운명, 케이뱅크 IPO에 달렸다
- 네오리진, 거듭 지연되는 유상증자…마지노선 '임박'
- iM뱅크, 싸이 작곡 ‘쌓이네 댄스 챌린지’ 이벤트
- iM뱅크, 구미지역 농촌봉사활동 및 취약계층 후원금 전달
- CBI, 사업목적 무더기 추가 예고…탈바꿈 원활할까
- 한국거래소, 강원도 홍천군 '옥수수심기' 1사 1촌 일손돕기 봉사
- NH투자증권, THE100리포트 105호 발간
- 비에이치아이, 한국전력과 '친환경 암모니아 전소 버너 실증' 착수
- NH농협은행, 청년농업인 대상 ‘찾아가는 농업금융컨설팅’ 실시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5·18민중항쟁기념 전북학술제, 23일 개최
- 2고창군, ‘귀농귀촌 도시’ 13년 연속 대상 수상
- 3친환경 산악관광 중심지로 급부상
- 4기장군 "매주 수요일은 가족과 함께"…가족 사랑의 날 운영 활성화
- 5고양시, “시민은 청사순례...백석별관은 텅 비어 있다”
- 6인천 아이패스, 시외버스 제외 '복지 허점' 드러나
- 7가평군, '자라섬 생태관광 개발'… 환경 보전은?
- 8대경대 김건표 교수(연극평론가), ‘부산국제연극제’ 글로벌 포럼 좌장 맡아
- 9여수 전역에 걸린 '이재명 낙선' 현수막… 선관위는 왜 못 막았나
- 10양주시청 볼링·육상팀, 경기도체전 2연패 달성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