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아시아나 비즈니스 탑승 호주 여행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19-08-22 15:28:38
수정 2019-08-22 15:28:38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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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네트워크(이하 모두투어)가 오는 9월부터 아시아나항공의 비즈니스 좌석을 이용한 호주 시드니 상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시드니 구간 비행을 비즈니스로 이용 가능하다. 오는 10월 27일부터는 A380 기종으로 운항된다. 일정은 시드니 6일과 시드니, 골드코스트 6일이며 일정 중 2박을 5성급 호텔로 진행한다.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를 포함한 시드니 관광과 골드코스트 헬기투어를 포함한다.가격은 280만원대다. /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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