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공대위, 우리은행 ‘사기죄’ 검찰 고발
전국
입력 2019-08-24 07:00:31
수정 2019-08-24 07:00:31
양한나 기자
0개
키코공대위가 오늘(23일) 우리은행을 DLS 사기 판매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우리은행이 지난 3월부터 판매해 전액 손실이 확실시되고 있는 독일 국채 연계 파생결합펀드가 매우 위험한 상품임을 알았음에도, 이를 속여 고객들에게 판매했다는 설명입니다.
그러면서 유경PSG자산운용사가 해당 DLF를 ‘초고위험 금융상품’으로 판단해 작성한 상품판매서를 이날 함께 공개했습니다.
키코공대위는 “우리은행이 이같은 자료를 숨기고 팔았다”며 손태승 우리은행장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죄를 묻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키코공대위 뿐 아니라 약탈경제반대행동, 금융정의연대 등 6개 단체장들과 DLF 펀드 피해자들이 참석했습니다./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완주군, 주민참여예산 98억 확대 공모…30일까지 접수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협의회, 상위인증 완주군 방문…2025 정책 협력 논의
- 무주군,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그랑프리 챌린지 유치
- 진안군, 파크골프 전문기업과 손잡고 전국대회 추진
- 전주시, 벚꽃길 특별노선 운영…전기 마을버스 하루 10회 운행
- 전북자치도, 美 관세정책 대응 나서…도내 수출기업 보호 총력
- 전북자치도,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공모 선정…국비 42억 확보
- 전북도소방본부, 화재조사 매뉴얼 제작 착수…TF팀 운영
- 전북자치도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 권요안 전북도의원 “완주형 교육문화관, 미래 위한 필수 인프라”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완주군, 주민참여예산 98억 확대 공모…30일까지 접수
- 2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협의회, 상위인증 완주군 방문…2025 정책 협력 논의
- 3무주군,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그랑프리 챌린지 유치
- 4진안군, 파크골프 전문기업과 손잡고 전국대회 추진
- 5전주시, 벚꽃길 특별노선 운영…전기 마을버스 하루 10회 운행
- 6전북자치도, 美 관세정책 대응 나서…도내 수출기업 보호 총력
- 7전북자치도,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공모 선정…국비 42억 확보
- 8전북도소방본부, 화재조사 매뉴얼 제작 착수…TF팀 운영
- 9리브랜딩 2년 이니스프리…‘제주’ 뗐더니 실적 뚝
- 10‘추가비용 나몰라라’…SI업계, 공공기관 소송 증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