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술술페스타로 전통주 매력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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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1-17 14:30:36
수정 2025-11-17 14:30:36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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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2025 상상플랫폼 술술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는 인천 개항장 제물포르네상스 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통주와 로컬 푸드, 체험 콘텐츠, DJ 공연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심형 축제다. 인천을 포함해 전국 32개 양조장이 참여하며, 관람객들은 전통주를 보고, 맛보고, 배우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전통주 문화와 인천 로컬 양조장 활성화를 위한 복합 문화축제로 기획됐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주의 현대적 매력을 소개하고, 인천 로컬 양조장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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