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IFA 2019서 주방 로봇과 쿠킹쇼 개최
경제·산업
입력 2019-09-06 09:28:37
수정 2019-09-06 09:28:37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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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6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2019’에 참가해 삼성 클럽 더 셰프와 삼성봇 셰프가 협업해 요리하는 시연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통해 삼성전자는 ‘미래 주방’의 모습을 선보였다. 삼성봇 셰프’는 로봇 팔에 다양한 도구를 바꿔 장착해 식재료를 자르고 섞거나 양념을 넣는 등의 요리 보조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레시피를 다운로드 받아 필요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김혜영기자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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