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16일부터 '점프 VR' SNS 인증 이벤트
SKT 점프 AR·VR, 출시 40일 만에 앱설치 70만건 돌파

SK텔레콤이 '점프(Jump) AR·VR'이 출시 약 40일 만인 지난 8일 앱 설치 7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SKT는 "5G 기반 초실감 미디어 대중화 시대를 열고 있다"고 자평했다. SKT는 점프 VR SNS 인증 이벤트를 열어 추첨을 통해 VR기기를 증정한다.
점프 AR · VR은 초실감 미디어 통합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AR 동물원 ▲LoL파크 순간이동 ▲VR 현장 생중계 ▲경기 하이라이트 VR 리플레이(전지적 와드시점) 등을 서비스 중이다.
AR 동물원은 서울 올림픽공원에 '초거대 고양이' 인증샷 열풍을 불러 일으키며 화제를 모았다. e스포츠 분야에서는 점프 AR·VR이 관전 문화까지 바꾸고 있다. 지난 달 31일롤 챔피언스 코리아(LCK) 결승전에서는 12만 명이 5GX VR 생중계와 멀티뷰 서비스로 T1과 그리핀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했다. 이는 결승이 열린 고려대 화정체육관에 모인 3000여 관중의 약 40배 규모다.
SKT는 점프 AR 이벤트에 응모한 당첨 고객을 대상으로 'LoL 파크' 투어 행사를 8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SK텔레콤 e스포츠팀 T1의 선수들이 투어 현장을 찾아 고객들과 '깜짝 팬미팅'을 가졌다. SKT는 향후 VR 팬미팅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점프 AR 이벤트에 이어 점프 VR의 고객 이벤트도 시작된다. SKT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SNS 인증 이벤트'를 열어, 추첨을 통해 VR 기기(500명)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000명)를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점프 VR 앱을 다운로드 한 뒤 마음에 드는 영상을 캡처에 SNS에 공유하면 된다.
SKT 전진수 5GX서비스사업단장은 "점프 AR · VR의 70만 돌파는 5G 기반 초실감 미디어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준다"며 "SK텔레콤은 e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고객 생활을 바꾸는 몰입경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혁수 기자 wjsgurt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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